한남여객운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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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및 현황 ==
[[1962년]] [[2월 19일]] [[용산구]] 한남동에서 설립되었다가, [[1974년]]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1987년]] 여름 [[관악교통]]에서 [[좌석버스]] 51번을 인수받은데 이어, 같은해 [[10월 3일]]에는 [[도시형버스]] 95-1번을 [[한성운수 (서울)|한성운수]]에 매각하였고, [[창진상운]](훗날 [[부흥교통]], 현 [[진화운수]])에서 도시형버스 55-2번(현 [[지선버스]] 5517번)을 인수받았다. [[1988년]] [[6월]] 범양여객에서 도시형버스 129번(현 [[지선버스]] 5712번), 129-1번(현 [[지선버스]] 6620번) 등도 인수받았다. [[2000년]] [[12월]] [[마을버스]] 관악구 마을버스 1번을 지역순환버스 495번(개편 후 [[지선버스]] 5514번이었다가 지선버스 5515번에 통폐합)으로 관악구 마을버스 10번을 지역순환버스 496번(현 지선버스 5515번)으로 각각 승격시켰다. [[2003년]]에는 부도처리된 '''[[상마운수]]'''([[관악구]] 난곡동 소재, 양천영업소 포함)를 흡수합병하였다. [[2008년]] [[11월 3일]] 양천영업소를 [[도원교통 (서울)|도원교통]]에 매각하였다.
 
2004년 2004년 7월 1일부터 이명박시장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 도입이후 2009년에 전국택시연합회 박복규회장이 회사를 인수하여 대표이사가 되었다.
 
그로부터 2010년 10월1일 인원감축을 위해 버스운전직으로 발령받은 정비사들이 면허를 반납하고 거부하자 3명은 2개월 정직징계, 이병삼형님을 비롯한 다른 한명을 해고 조취하여 7년가까이 대학동 차고지에서 부당해고 싸움과 서울시버스준공영제 문제점을 지적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계열사로는 [[관악구]]의 택시 업체인 삼이택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