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시폴리스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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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기원전 382년]] 초 스파르타에 [[마케도니아 왕국]]의 [[아민타스 3세]]가 오륜토스에 대한 전투에 협력을 요청을 해왔다. [[트라키아]]로 세력 확대를 노리고 있었던 스파르타는 원군 요청을 받아들였다.<ref>디오도로스, XV 19</ref> 처음부터 전투는 잘 풀리지 않았고, 제2차 원정([[기원전 381년]])의 패배와제2차 원정에서 [[텔레우티아스]] 사후죽고 패배를 당하자 아게시폴리스가 군을 지휘했다. [[기원전 380년]]에 그는 마케도니아를 통해 오륜토스로 가서 오륜토스의[[토로니]]의 영토를 약탈하고 다녔다. 그러나 군사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열병을 앓았고 7일 후 그는 팔레네 반도의 아퓌티스에서아퓌티스(Aphytis)에서 죽었다.<ref>파우사니아스, III 5. 9</ref><ref>크세노폰, V. 3. 18-19</ref> 그의 시신은 보존을 위해 밀랍을 입혀 매장을 위해 스파르타로 수송되었다.
 
[[기원전 382년]] 초 스파르타에 [[마케도니아 왕국]]의 [[아민타스 3세]]가 오륜토스에 대한 전투에 협력을 요청을 해왔다. [[트라키아]]로 세력 확대를 노리고 있었던 스파르타는 원군 요청을 받아들였다.<ref>디오도로스, XV 19</ref> 처음부터 전투는 잘 풀리지 않았고, 제2차 원정([[기원전 381년]])의 패배와 [[텔레우티아스]]의 사후 아게시폴리스가 군을 지휘했다. [[기원전 380년]]에 그는 마케도니아를 통해 오륜토스로 가서 오륜토스의 영토를 약탈하고 다녔다. 그러나 군사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열병을 앓았고 7일 후 그는 팔레네 반도의 아퓌티스에서 죽었다.<ref>파우사니아스, III 5. 9</ref><ref>크세노폰, V. 3. 18-19</ref> 그의 시신은 보존을 위해 밀랍을 입혀 매장을 위해 스파르타로 수송되었다.
 
아게시폴리스가 동맹국들에 대한 관용 정책을 펼친데 반해,[[ 아게실라오스 2세]]는 정반대의 진출적이고, 공격적인 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그는 아게실라오스와 친하게 지내며, 어른으로써 그를 성실하게 존중했다.<ref>디오도로스, XV 19</ref><ref>크세노폰, V. 3. 20</ref> 차기 왕위는 동생인 [[클레옴브로토스 1세]]가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