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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다타는 [[일리리아]]의 전통에 따라 딸인 키나네에게 [[승마]]와 [[사냥]], 격투를 교육시켰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사촌인 [[아민타스 4세|아민타스]]에게 시집보냈으나, [[기원전 336년]]에 그의 죽음으로 과부가 되었다. 이듬 해 알렉산더는 복무에 대한 보상으로 아그라네스의 왕 랑가로스에게 시집보내기로 약속을 했지만, 랑가로스의 병사로 무산되었다.
 
키나네는 계속 혼인을 하지 않은 채로 있었는데, 자신의 딸 에우리디케를[[에우리디케 2세|에우리디케]]를 교육하는데 시간을 바쳤고, 무술 훈련을 시키며 연마를 시켰다. [[기원전 323년]],그녀의 이복 형제인 [[아리다이오스]]가 왕으로 선택되자, 키나네는 에우리디케를 그에게 시집보내기로 결정했고, 그에 따라 [[아시아]]로 건너갔다.
 
[[분류:기원전 4세기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