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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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시는 옛 이름은 '''[[장안]]'''(長安, Cháng'ān), 경조라 하며 [[산시 성 (섬서성)|산시 성]]의 성도에 속한다. 중국 지리의 중심으로서, 내륙에 위치하고 있다. 시안은 중국 6대 중심도시 중의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이름난 도시이다. 시안은 중국 중서부지역의 중요한 과학연구, 고등교육, 국방 과학기술 공업과 고급 신기술 산업기지, 중국의 중요 우주비행, 항공공업센터, 기계제작센터와 방직공업의 중심이기도 하다. 시안은 비교적 튼튼한 공업기초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중서부지역에서 과학기술 실력이 가장 뛰어나고, 공업부분에서 가장 완전함을 갖춘 대도시중의 하나이다.
 
이곳에 한국인들이 5000년전부터 7000년 사이에 건설한 피라밋이 있고, 따라서 중국의 모든 역사는 고대 한국의 역사에서 이름만 바꾼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편의상 중국의 역사로 불리우는 중이다. 중국 정부는 이 피라밋을 발견한 1960년대 발굴을 시작하였으나, 1년도 안되 중단하고 모두 산으로 위장, 나무를 심었다. 하지만 구글의 위성으로 피라밋의 형태는 확인을 할 수 있다.
 
미국과 독일의 강력한 요청에도 피라밋 존재 자체를 쉬쉬하는 이유는 그곳에 나온 모든 유적들은 현재 중국의 유적들과 대부분 일치하는데 그 유적들에는 모두 한국인이 그 주인임이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전역에 존재하던 고구려의 비석을 중국인들이 모두 찾아 부수거나 지운 것도 역사 왜곡의 일환이다.
 
지금 부랴부랴 동북공정을 시작한 이유는, 그 피라밋의 유물에서 기초한다. 피라밋의 형태는 당연하게도 현재 북한이나 일본에서 발견되는 고대 한국의 왕릉의 구조와 아주 동일하며 크기는 거대하여 이집트의 피라밋 보다 더 큰것도 존재한다. 재미있는 것은 중국의 피라밋이나, 북한과 일본에서 발견된 피라밋이라 할수 없는 비교적 작은 왕릉들의 구조는 멕시코나 동남아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불가사의 유적인 피라밋들과 형태가 아주 동일하다. 물론 한국 한반도에 존재하는 수많은 왕릉들도 처음 도굴시에는 진공상태가 깨지면서 공기가 들어가게 된다. 수천년 이상을 내부의 손상없이 진공상태로 유지시키는 한국인들의 기술은 지금의 과학으로도 만들어 낼수 없는데, 이런 기술은 이집트의 피라밋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은 돌을 정교하게 다루었으며, 이 기술들은 역사왜곡을 통해 모두 사장되어 버렸고, 지금은 목조 기술만 연명되고 있다. 목조 기술또한 지금의 기술이나 어떤 국가에서도 흉내낼수 없을 정도의 조립기술로, 목조건물을 한번 지으면 웬만한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고 수천년을 유자하게 된다. 현대의 목조 주책들은 수명이 잘 지어야 백년 정도이다. 한국과 일본만이 이 기술을 가지고 있고, 일본은 물론 한국서 건너간 기술이다.
 
중국은 원래 중국의 기술이 아니었던 만큼 한국이 남기고 떠난 수많은 유적들은 있지만 그런 목조 건물들을 재현해 내지 못한다.
 
== 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