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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순조 22년) 창덕궁 보경당(寶慶堂)에서 향년 53세에 졸하다. 원호는 휘경(徽慶). 시호는 현목(顯穆)을 받아 '''현목수빈'''(顯穆綏嬪). 시호 현목의 뜻은 '행실이 중외에 드러남'을 현이라 하고, '덕을 베풀고 의로움을 간직함'을 목이라 한다.
[[1823년]](순조 23년) 신위를
[[1823년]](순조 23년) 순조가 자궁께서 평소 사후의 일을 생각해 별도로 두신 은자를 호조에 내어주다라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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