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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2017시즌 각주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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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되었다. KBO리그 최초의 부자 1차지명으로 화제를 모았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2950252|제목=피는 못속여. 이종범-이정후 KBO리그 최초 부자 1차지명|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
===2017 시즌===
2017 시즌 일본 마무리캠프, 미국 전지훈련때부터 삼진을 당하지 않는 좋은 선구안, 어떤 코스든 쳐낼 수 있는 뛰어난 컨택능력, 맞았다 하면 죄다 정타로 뻗는 타구질 등으로 인해 고졸선수답지 않다, 넥센의 미래, 넥센의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소릴 들었다. 시범경기에서도 여전히 뜨거운 타격 감각을 보여줬는데 팀과 [[장정석]] 감독의 첫승을 이끌기도 했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99228|제목=이정후 역전 결승타, 시범경기 첫 승 안겼다|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 비록 시범경기지만 갓 고교를 졸업한 신인 타자답지 않게 팀이 지고 있는데 대타로 등장해서 역전타를 터뜨린다든지<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65011|제목='이정후 역전 결승타' 넥센, 두산 꺾고 시범경기 첫 승|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 동점타를 터뜨린다는지<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2888361|제목='이정후 4안타 폭발' 넥센, 롯데와 8-8 무승부|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 클러치상황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스타 탄생을 알렸고, 상대한 각 팀 감독들에게 찬사를 들으며,<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549320|제목=[핫플레이어] 김경문도 인정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폭풍타|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598341|제목=김성근 감독 "넥센 이정후, 괜찮았다.. 스타 되겠더라"|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 프로야구에 엄청난 돌풍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시범경기 12경기에 모두 출전한 그는 규정타석에 2타석이 부족하긴 했지만 고졸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타율 0.455, 33타수 15안타, 4타점, 5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장외타격왕에 올랐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137615|제목='바람의 손자' 이정후, 장외 타격왕에 올라...|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380453|제목=돋보인 이정후의 타격, 시범경기 안타 1위|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시범경기가 끝난 후에도 모 베테랑 선수에게 십수년간 봐온 신인 야수들 가운데 가장 높게 평가받기도 했으며,<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55224|제목=이정후를 향한 감독·아버지·야구인의 시선|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 설문조사에서도 각 팀 선수들이 뽑은 신인왕 1순위에 뽑혔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23&aid=0003267575|제목=다승왕은 '니느님', 신인왕은 '바람의 손자'|언어=ko|확인날짜=2017-03-30}}</ref><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71398|제목=[개막특집 설문]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터진다, 대박 FA 중 이대호가 최고|언어=ko|확인날짜=2017-03-31}}</ref><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507519|제목=[개막특집] 담당기자 전망, "두산 우승-넥센 5강-MVP 최형우"|언어=ko|확인날짜=2017-03-31}}</ref>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