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운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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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초기에 추진하였던 보존사업과 관광화사업은 모두 멈추었다. 이는 정부가 진행한 2차례 운석 매입 협상에서 소유주와의
인식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4개의 운석은 모두 소유주 개인이 보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잘못된 운석 보관으로 인한 산화, 풍화 작용 등의 변질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61832211&code=620116|제목=진주 운석 발견 2년, 현장 가봤더니|뉴스=경향신문|저자=김정훈|날짜=2016년 2월 16일 }}</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2992013|제목=‘진주 운석’ 270억 vs 3억 5천만 원…매입 난항|뉴스=KBS|저자=김현준|날짜=2014년 12월 28일}}</ref>
 
한편 이 사건을 계기로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에서 발견 또는 국내로 반입된 운석을 대상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자율적으로 등록을 신청할 수 있는 '운석 등록제'를 시행하기 시작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40930/66832421/1|제목=진주운석 소유자 가격협상 진척없어…정부 운석등록제 시행|저자=이우상|뉴스=동아닷컴|날짜=2014년 9월 30일}}</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