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운석: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3번째 줄:
인식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4개의 운석은 모두 소유주 개인이 보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잘못된 운석 보관으로 인한 산화, 풍화 작용 등의 변질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61832211&code=620116|제목=진주 운석 발견 2년, 현장 가봤더니|뉴스=경향신문|저자=김정훈|날짜=2016년 2월 16일 }}</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2992013|제목=‘진주 운석’ 270억 vs 3억 5천만 원…매입 난항|뉴스=KBS|저자=김현준|날짜=2014년 12월 28일}}</ref>
 
한편 이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회는 2014년 12월 발견된 운석의 국외 반출을 금지하고, 국내 발견 또는 국외에서 반입된 운석을 등록등록해 관리하는 '운석 등록제' 시행하는포함된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운석 등록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시행된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bs.co.kr/news/view.do?ref=D&ncd=2992581|제목=국내 발견 운석, 해외반출 금지법 국회 통과|저자=김기현|뉴스=KBS|날짜=2014년 12월 29일}}</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40930/66832421/1|제목=진주운석 소유자 가격협상 진척없어…정부 운석등록제 시행|저자=이우상|뉴스=동아닷컴|날짜=2014년 9월 30일}}</ref>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운석 등록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시행한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bs.co.kr/news/view.do?ref=D&ncd=2992581|제목=국내 발견 운석, 해외반출 금지법 국회 통과|저자=김기현|뉴스=KBS|날짜=2014년 12월 29일}}</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40930/66832421/1|제목=진주운석 소유자 가격협상 진척없어…정부 운석등록제 시행|저자=이우상|뉴스=동아닷컴|날짜=2014년 9월 30일}}</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