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철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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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6년 현재는 소래철교가 개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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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래철교의 경우 소래역과 함께 협궤 수인선 흔적의 대표적 명소인 동시에 소래포구를 찾은 관광객의 인도교로 활용되고 있다.
2015년 10월 31일부터 현재까지 소래철교 경관 개선 공사로 인해 통제되어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월곶에서 소래포구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21-1, 32 버스 등으로 갈아타거나, 월곶역에서 전철을 이용하고 있다. 2016년
 
=== 관는지열려관광지로의 있다전환 ===
[[1980년대]] 후반부터 수인선 [[협궤]] 열차가 운행했던 [[소래역]]과 함께 널리 알려졌다 꾸준히 관광객이 찾아 지금은 소래포구 부근은 해마다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수도권 최대의 관광지 중 하나가 되었다. [[1994년]]에 송도 ~ 한대앞 구간의 운행이 중단된 뒤에도 시민들에게 개방돼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페선된 수인선의 철교 침목과 선로가 비교적 잘 남아 있어 과거 협궤선의 흔적을 다리를 건너가면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