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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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다리우스 3세]]를 무찌르고 아케메니아 제국의 영토를 그대로 이어 받는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쉽게 큰 땅을 복속할 수 있었던 것은 아케메니아를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대제는 자신들을 페르시아의 계승자로 부르면서 다리우스 3세에게 장엄한 장례식을 해주었다. 또한 알렉산더는 다리우스의 딸 스타데이라와 결혼하였다.
 
=== 파르티아(기원전 250년 – 22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