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보드 (스케이트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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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딩에 묻혀 빛을 보지못하고 있던 롱보딩은 기존 롱보드 세대들이 멈추지않고 지속적인 세대를 만들어가며 롱보드를 알리는데 매진했다.
그리고 1990년도에 스노우보드쪽에서 피드백이 나타나면서 조금씩 부활하기 시작했고, 눈이 오지않는 시기, 눈이 없는지역의 스노우보더들이 롱보드로 전환되면서 롱보드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도부터 조금씩 롱보더들이 증가하고있다.
 
롱보드의 역사 원문<ref>[https://en.wikipedia.org/wiki/Longboarding 롱보딩의 역사 원문(위키피디아)]</ref>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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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브랜드 회사이다. 입문자부터 수준급 라이더들까지 탈 수 있는 여러 라인업으로 한국의 라이더들의 취향에 맞는 롱보드를 제작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코즈믹댄서, 밀키웨이, 이클립스, 애스터로이드 시리즈가 있다.
 
== 각주 ==
{{위키공용분류|Longboard}}
{{각주}}
 
[[분류:스케이트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