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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1991년]] [[12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로 현 [[로드 FC]] 밴텀급 챔피언이다.<ref name="test11">[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15220753676?f=p 김수철, 김민우 꺾고 제 4대 밴텀급 챔피언(종합)] SPOTV NEWS (2017.04.15)</ref>
 
==내력==
만 15세 때 태권도와 복싱을 접했다. 만 16세 때에는 프라이드와 K-1에 열광한 나머지 종합격투기를 배우고자 집 앞 5분 거리에 있는 현재의 팀포스, 국제종합체육관에 눈길을 돌렸다. 여기서 김수철은 이후 [[로드 FC]]의 대표가 되는 정문홍 관장을 만나게 된다. 김수철을 처음 본 정문홍 대표는 나이를 물어본 후 곧바로 글러브를 끼고 스파링을 제안했다. 얼떨떨했지만, 김수철은 응할 수밖에 없었다. 스파링이 시작되고 김수철은 정문홍 관장의 니킥과 하이킥을 맞고 쓰러졌다. 당시 김수철은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보다는 '관장님이 정말 멋있다. 나도 저렇게 멋진 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렇게 김수철은 체육관에 등록해 관원이 됐고, 정문홍 대표의 제자가 됐다. 하지만 김수철은 부모님의 반대에 몰래 운동을 하는 학생이었기에 체육관비를 낼 돈도 없었다. 자연스럽게 일주일, 한 달이 지나도 돈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정문홍 대표는 돈을 요구하기는 커녕, 김수철이 배고프다고 하면 밥까지 사주며 그를 도왔다. 열심히 한다는 것이 이유였다.<ref name="test7">[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3520314 '로드FC 챔프' 김수철, "관장님, 감사합니다!"] OSEN (2017.04.19)</ref><ref name="test6">[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34&aid=0000003124 ‘쭈구리 학생’ 김수철, 억대 연봉 세계 챔피언이 되다] OSEN (2017.04.24)</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