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채: 두 판 사이의 차이

}}</ref>)는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다. [[1950년]]에서 [[1952년]]사이 [[조선인민유격대|빨치산]] 소년돌격부대 문화부 중대장으로 지리산,·백아산 일대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되기도체포당하기도 하였고, [[1964년]] [[인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ref>[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3151.html 김성환,‘불온한 시대, 불운한 학자' ], 《한겨레 21》, 2012, 10,29.</ref>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의 경제 정책경제정책 수립에 영향을 끼친'민족경제론'은 [[대기업]] 위주가 아닌 [[중소기업]]과 [[농업]]을 진흥시켜진흥하게 대외의존에서하여 대외 의존에서 벗어난 자립경제를자립 강조했으며,경제를 강조하였고 [[신식민지주의]] 이론과 [[국가독점자본주의]] 이론을 합하여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론]]의을 창시자이기도창시하기도 하다하였다.

* [[1934년]] [[전라남도]] [[화순]] 태생. [[국민학교]] 다닐 때 이미 독서회에서 《[[자본론]]》을 읽었다고 함스스로 말하였다.<ref>박승옥, 〈왜 자립경제인가〉,《[[녹색평론]]》제92호, 16쪽 참조.</ref>

* [[1950년]]에서 [[1952년]] 사이 [[조선인민유격대|빨치산]] 소년돌격부대 문화부 중대장으로 활동하다가 체포됨체포당하였다.

* [[1960년]]대부터 20년간 재야 경제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민족경제론]]으로 경제학계에 영향을 줌

* [[1992년]] 당시 대통령 [[김대중]]과 전 대통령과사상 사상문제로문제로 소원<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27573 "대통령이 변해 나도 변할 수밖에"] 오마이뉴스 07.08.10일자</ref>

소설가 [[조정래]]는 《[[태백산맥 (소설)|태백산맥]]》을 집필하면서 광주서중(현 [[광주제일고등학교]]) 선배인 박현채 선생을박현채를 [[빨치산]] 전사 조원제의 모델로 삼았다. 또한 《[[태백산맥 (소설 속에서)|태백산맥]]》에서 민중의 한(恨)을 표현하기 위해,표현하려고 간단히 언급된 [[전라남도]] [[화순]] [[탄광]] 노동자 [[파업]] 투쟁도 박현채의 사상 형성에 큰 영향을 준 탄광노동자탄광 노동자 파업 파업투쟁을투쟁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