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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서 이달고는 흔히 물려받은 유산은 더 이상 없지만 여전히 귀족이라는 긍지를 갖고 있는 몰락한 귀족으로 그려진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대표적인 예이다.<ref>Rey Hazas, Antonio, [http://cvc.cervantes.es/obref/quijote_antologia/hazas.htm "El 'Quijote' y la picaresca: la figura del hidalgo en el nacimiento de la novela moderna"] (in Spanish), Edad de Oro 15: 141–160, retrieved 2009-06-02</ref>
 
== 그 이후==
나중에 이달고들은 그들만의 나라를 만들었는데 그곳이 바로 투발루다.(1863)
== 각주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