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호 (상나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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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婦好, 푸하오, ? ~ 기원전 1200년)는 상나라의 [[제무정|무정]](武丁)의 왕후였다. 문자로서 기록된 중국 역사상 최초의 여자 [[정치가]], [[장군]]이다.
[[제무정|무정]](武丁)은 결혼동맹으로 부족의 연맹을 가꾸었다. 부호는 그러한 결혼 통하여 상나라 황실에 입궁하였다. 무정은
부호의 무덤은 [[은허]]에서 발굴되었는데 청동기와 도기들이 부장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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