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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대''' (金之岱 1190∼1266) 고려 고종때의 문신이자 시인이다.
1190(명종 20)∼1266(원종 7) 고려 고종때의 문신이자 시인. 시호는 영헌(英憲), 봉호 오산군(鰲山君)
 
시호는 영헌(英憲), 봉호는 오산군(鰲山君)이다.
고려 중기의 명신으로 청도김씨1190년(淸道金氏명종20)의 시조이다. 고려 문신 [[대안군]] 김은열의 7세손으로 1190년(고려 명종 20년)에7세손이자 시중(侍中) 김여흥(金余興)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초명은 중룡(仲龍)이었으며 풍채가 훌륭하고 시(詩)와 문장에 뛰어났다고 고려사에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