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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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네르바(박대성)의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는 기소를 하며 강력 대응한 것과는 달리 미네르바에 대한 잘못된 보도를 2개월에 걸쳐서 특종보도를 했던 [[신동아]]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소나 수사조차 하지 않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234955 검찰, "'신동아 미네르바' 수사 필요성 없어"] 《YTN》 2010년 1월 19일 이만수 기자</ref> 민주당 이춘석 대변인은 BBK, 천신일, 라응찬, 민간인 사찰 등의 예로 들며 새로운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재수사만은 못하겠다는 태도 등을 들어 "검찰이 사실상 손을 놓은 수사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470 "살아있는 MB정권 사건, 과거로 돌려"] 《미디어오늘》 2010년 10월 24일 조현호 기자</ref> 이에 대해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은 "수사에서 공정성을 이루고 있는가, 그것은 이 정부가 반성해야 될 문제"라고 비판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57 홍준표 “올챙이 잡는 샐러리맨 검사들”] 《미디어오늘》 2011년 1월 9일 류정민 기자</ref>
 
대검 [[대한민국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중수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존폐 논란도 꾸준하다. 2011년 6월 국회 법사위에서 중수부 폐지가 합의되자 검찰은 강력히 반발하며 수사중인 사건을 중단하기도 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0605113804080&p=YTN 정치권, "검찰 본분 잊어"...저축은행 수사에 긴장] 《YTN》 2011년 6월 5일 신윤정 기자</ref>
 
=== 검찰 부패 사건들 ===
; 재벌들과의 뇌물 수수 의혹
{{참고|삼성 비자금 관련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