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희대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http://media.khu.ac.kr/khunews/20110506_view.asp?code1=&code2=&kha_no=13599&iPage=1&order_type=&search=kha_title&keyword=%C5%EB%C7%D5

법적 통합당시 자율전공학과(부), 영미어학부, 무용학과 이렇게 3학과가 지적되었으나 자율전공의 경우 서울은 인문계학생만 국제는 자연계학생만 선발하였었고 관련법으로 인해 각 캠퍼스정원내에서만 정원이동을 허용받아왔기 때문에 캠퍼스간 자유롭게 전공선택이 불가한 상황에서 계열별로 나누어서 뽑은것이 중복학과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자율전공의 경우 2학년 진학시 타과로 소속이 변경되기 때문에 중복학과 논란대상이 될 수없을뿐더러 의전원, 약대 폐지 및 축소로 인해 자연계인 국제캠퍼스 자율전공학부는 폐과되었습니다. 무용학과의 경우 예술디자인대학과 체육대학 등이 현재의 국제캠퍼스로 이전하면서 무용학과만 특수한 상황으로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때 그냥 기존의 단대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단대가 두개 있는것이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영미어학부의 경우도 단순히 이름이 유사하다는 문제제기가 들어와 전공과정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이름만 변경하였습니다. 그 외 문제제기 받은 학과 존재 하지 않습니다. --[[사용자:휼|휼]] ([[사용자토론:휼|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19: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