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두 판 사이의 차이

|종교= [[미국 성공회]]

|배우자= [[앨마 파월]]

|직업= [[군인]], [[정치가]]

|의원 선수 = 無

 

== 군인 시절 ==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했고, [[ROTC]] 장교로 임관한 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다. 베트남에서 돌아온 후에도 계속 육군에 복무하면서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그 후 진급을 계속 하였으며, [[1970년대]] 후반에는 중령(Lieutenant Colonel)의 계급으로 있으면서 [[주한미군]]으로 근무한 적도 있다. 그는 당시 [[경기도]] [[동두천]] 지역에서 복무하였다. [[1980년대]]에는 [[독일]]에서 근무하였고, [[1987년]]에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임명되었다. [[1989년]]에는 대장(General)로 진급하였다. [[1989년 10월]]에는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합동참모본부|합동참모본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당시 52세로 미국 최연소 합동참모본부의장이었으며, 사관학교를 거치지 않고 ROTC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그 자리에 임명된 것이기도 했다.

 

합동참모본부의장으로 그는 [[1989년 12월]] [[미국 파나마 침공|파나마 전쟁]]과 [[1991년]] [[걸프 전쟁]]에서 각종 작전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이들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국민의 큰 인기를 모았으며, [[조지 H. W. 부시]] 대통령의 그에 대한 신뢰도 더욱 깊어졌다. [[1993년]] 조지 부시 대통령이 물러나고 [[빌 클린턴]] 대통령이 취임한 후에도 한동안 [[미국 합동참모본부|합동참모본부의장]]으로 있다가 그 해 [[1993년 8월|8월]] 임기를 마치고 군에서 퇴역하였다.

 

곧 파월의 기간은 [[911 테러]]가 일어난 후 부시 행정부에 도전하면서 좌우되었다. 그는 [[알카에다]]에 대항하는 데 신속한 군사적 활동을 벌이는 데 으뜸가는 지지자들 중의 하나였으며 테러 공격에서 공범들을 찾는 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으로부터 직접 협력을 요청하였다.

 

행정부의 주목이 이라크로 옮겨지고 [[사담 후세인]]이 대량 무기를 생산하고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자, 파월은 [[유엔]] 시찰자들이 조사하는 데 강조하였다. 결과로 연합국들의 큰 제휴와 장기적 점령 계획이 놓일 때까지 전쟁이 시작되지 않아야하는 파월의 조언에 불구하고, 행정부는 이라크에 대항하는 선제 공격에 재빨리 움직였다. [[2004년]]에 파월이 지난 해에 유엔에 제시한 어떤 정보는 잘못되었다.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미국의 군인]]

[[분류:미국의 정치인]]

[[분류:미국의 국무부 장관]]

[[분류:미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

[[분류:미국의 걸프 전쟁 참전 군인]]

[[분류:조지 워싱턴 대학교 동문]]

[[분류:미국 육군지휘참모대학교 교수]]

[[분류:미국의 합동참모의장]]

[[분류:스코틀랜드계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