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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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가상'''은 [[대한민국]]의 [[출판사]]인 [[민음사]]에서 [[1977년]] 제정한 상이다. 《세계의 문학》창간과 함께 제정되었다. 시, 소설 구분 없이 수상자를 정했으나 2006년부터 시 부분은 《[[김수영 문학상]]》에 넘겨 현재는 소설에 한정된 문학상이다. 시대의 정신을 수렴하고 심미성의 사회적 소통을 지향하려는 의도로 만들었다.
 
==현황==
모집 부문 및 분량 - 장편소설 700매 내외<br />
응모 자격 - 신인 및 등단 10년 이내의 작가<br />
상금 - 3,000만 원<br />
당선작은 《세계의 문학》여름호와 동시에 단행본으로 출간<br />
단행본 출간 후 판매 부수에 대한 인세가 상금을 상회할 경우 초과분 만큼 인세 지급<br />
응모 작품의 마감은 매년 3월 5일(마감일자 소인 유효)을 원칙으로 하며 매년 5월 31일 이전에 수상자를 결정하고 계간 《세계의 문학》여름호에 심사 경위를 발표
 
==역대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