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비 토나: 두 판 사이의 차이

1966년 [[콩고 민주 공화국]] 수도 [[킨샤사]]에서 지난날 [[로앙고 군주국]](Nsi ya Loango, 1883년에 멸망)의 왕비가 간택된 옛 [[로앙고 군주국|로앙고 왕실]]의 외척 가문이었던 [[키토나]](Kitona) 흑인 귀족의 직계 후손이자 내과 의사 및 의학석사 가르시아 토나(Garcia Thona)의 슬하 2남 3녀 가운데 차남이자 셋째로 출생하였다.

 

 

이처럼 [[콩고 민주 공화국|콩고]]의 소아내과의학재단 재벌 총수이자 옛 [[로앙고 군주국|로앙고]] 귀족 후손이었던 아버지의 슬하 2남 3녀(5남매) 중 차남으로 출생한 그는 한때 1971년부터 이듬해 1972년까지 [[자이르|자이레]] [[바콩고 주]] [[키토나]]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어린 시절 5세 때였던 1971년 [[이슬람교]]에 입문하였다가 3년 후 8세 때였던 1974년 [[개신교]]로 개종하였으며 초등학교 졸업 이후 [[앙골라]] [[루안다]]와 [[르완다]] [[키갈리]]에 유학하여 그곳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에 이어 청년 시절이던 1989년 [[자이르]] [[킨샤사 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졸업하였고 1991년 [[자이르]] [[킨샤사 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심리학 석사 졸업에 이어 이듬해 [[1992년]] [[가나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경제학 석사 졸업하였으며 [[1996년]] 콩고 공화국 브라자빌 [[마리앵 응구아비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경제학 박사 졸업하였고 이후 1996년부터 1997년까지 가나 대학교 경제학과 전임교수로 1년간 직위하였으며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콩고 민주공화국 킨샤사 대학교 경제학과 전임교수로 1년간 직위하였고 [[콩고 공화국]] [[브라자빌]] 출신의 명문가 여식으로 출생한 11년 연하녀 넬리 라비 토나(Nelly Rabbi Thona)와 결혼한 그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콩고 민주공화국의 중하급 관료로 4년간 직위하였지만 [[1998년]] [[8월 2일]]을 기하여 발발한 [[제2차 콩고 전쟁|콩고 내란]]의 여파 속에서 그 와중 [[조제프 카빌라]](Joseph Kabila)가 콩고 민주공화국 대통령 재임 초기 시절이던 [[2002년 3월]]에 그는 [[콩고 민주 공화국 비밀정보국]] 정보과장 재직 시절이었는데 당시에 그는, "[[앙골라]]의 배후로써 손을 타 [[콩고 민주공화국]]의 자국 국가 중점적 정보를 [[르완다]]에 팔아 국가 농토 거대 불법 매각 매출 기도 등의 국제적 폭리를 취하려던 콩고 민주공화국 자국의 비리 관련" 등을 캐어 폭로하려다가 콩고 민주공화국 정부에 발각되어 9개월 후 [[제2차 콩고 전쟁|콩고 내란]](<small>[[2003년]] [[7월 18일]]을 기하여 사실상 종전</small>)의 틈바구니 속을 간신히 틈타 당시 부인과 슬하 2남 1녀를 동반하여 탈출을 감행, [[2002년]] [[12월 15일]]을 기하여 콩고 민주공화국을 떠나 [[대한민국]](大韓民國)에 망명을 하여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 망명에 이르고 있는 콩고 민주공화국 시민권자이며 [[2003년 6월]]부터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난민과 망명객의 인권 관련 국제 소통 사회 운동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고 대한민국 입국 이후 [[2008년 3월]]을 전후하여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본격 정착을 하였으며 그 이후 대한민국 땅에서는 그의 부인 넬리(Nelly)와의 사이에서 2녀를 더 얻어 현재는 슬하 2남 3녀(5남매)가 있는 그는 현재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소통 전도사로 매우 유명한데 그가 표방하며 역설하는 소통 관련 교육은 주로 [[발도르프 교육]]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