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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방관청인 부(府)의 우두머리로, 종2품 문관의 외직(外職)이며 [[관찰사]]와 동격이다. 경상도의 경주부, 전라도의 전주부, 함경도의 영흥부(후에 함흥부로 고침), 평안도의 평양부, 의주부를 두었다.
 
[[1895년]] 을미개혁으로[[23부제]]를 전국의시행해 부, 목, 군, 현의 명칭을 군(郡)으로 통일하면서 잠시 사라졌다가, 1년 뒤 다시 부활하였다.
 
== 일제 강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