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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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사관 현실: 부사관은 대한민군 군대에 전문 인력으로 점차 그 수를 늘릴계획에 있으며 군장학생,민간,현역 같은 훌륭한 인력들이 투입이 되므로 위와같은 일은 줄어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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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병제를 실시하는 외국의 경우 현역병으로 가는 방법과 대체복무가 구분되어 있으며 현역병으로 의무복무기간만 복무할 경우 이등병으로 제대한다.
[[미국]]의 경우, E-6 [[하사]](스텝 서전트) 밑에 E-4 코퍼럴과 E-5 서전트로 불리는 두가지 계급이 더 있는데, 한국군에는 없는 계급이며, 미군 하사와 한국군 하사는 통상적으로 [[분대장]]을 맡으며, 미군 계급 코퍼럴과 서전트는 분대 아래 부대단위인 사격조의 조장을 맡는다. 코퍼럴의 경우 임시계급의 성격이며, 이 계급으로 진출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상병]](스페셜리스트)에서 서전트를 거쳐 하사로 진급 하는 경우가 일반 적이다. [[병사 (군대)|병]]과 부사관까지 이 경우의 적용을 받지만, [[장교]]의 경우 [[징병제]] 국가든 [[모병제]] 국가이든 [[군인 계급|계급]]이 동일하다
* 보기
 
== 대한민국 부사관 현실 ==
* 대한민국 부사관의 자격및 자질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어 왔으며, 최근 부사관의 범죄율(유범율)이 다른 병(장교) 입대자에 비해 높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ref>{{웹 인용|url=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00813450462901|제목=[2014국감]군 간부 대민범죄 1532건…병사 범죄율보다 높아|웹사이트=view.asiae.co.kr|확인날짜=2016-06-14}}</ref> 또한 부사관의 전체병력대비 비율(7.4%)에 비해 국방비중 장병인건비 부사관 비중이 가장높아(44.5%,각 장교 40%, 병사 5.3% ,군무원 10.2%) 자질대비 과도한 인건비 지출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 같이 보기 ==
* [[군인 계급]]
* [[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