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식 자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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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set.png|frame|두벌식 자판([[대한민국|한국]]식)]]
'''두벌식 자판'''은 가장 널리 쓰이는 컴퓨터용 한글 입력 방식. 한글의 자모 26자를 영어 쿼티(QWERTY) 자판의 알파벳 위치에 1:1로 대응하여 입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정부에서한국정부에서 개발하여 1985년에 국가표준으로 정하였다.
<!--[[북한|조선민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한국과 글의 위차다 다름-->
 
왼손으로는 자음 오른손으로는 모음을 입력할 수 있으며, 된소리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쉬프트키를 누르고 자음을 입력하면 된다. 영어 쿼티 자판과 모양과 입력 방식이 비슷하고, 같은 숫자, 특수문자 자판을 사용하며 입력에 필요한 글쇠의 수가 적어 배우기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국가 표준으로서 거의 모든 컴퓨터 장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과 북한에서는 자판의 배열이 다음 같이 다르다.
 
'''자음'''
*ㅈ→ㅁ
*ㄱ→ㄹ-->
 
 
 
왼손으로는 자음 오른손으로는 모음을 입력할 수 있으며, 된소리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쉬프트키를 누르고 자음을 입력하면 된다. 영어 쿼티 자판과 모양과 입력 방식이 비슷하고, 같은 숫자, 특수문자 자판을 사용하며 입력에 필요한 글쇠의 수가 적어 배우기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국가 표준으로서 거의 모든 컴퓨터 장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계식 타자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컴퓨터의 오토마타 프로그램 구현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