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미디어 2030: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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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한 것이 맞고 그 문서를 번역한 것은 저입니다. 저는 아마추어기도 하거니와 번역할 때는 직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좀 더 고민해 본 후 다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Motoko C. K.|Motoko C. K.]] ([[사토:Motoko C. K.|토론]]) 2017년 5월 4일 (목) 20:38 (KST)
: 저도 전산관련 문서 번역을 다른 프로젝트에서 한 것이 있는데요. 독자들에게 의역보다는 직역으로 '''내가 영어를 잘못하지만 영어 원문을 직접 읽은 느낌이네! 이 글은 다른 문화권에 사람이 썼는데 나와 영어 원문급 친밀함으로 소통하는구나!''' 등에 글을 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의역보다는 잘 다듬은 직역에 저는 1표를 행사합니다. [[사:Archdloper|Archdloper]] ([[사토:Archdloper|토론]]) 2017년 6월 9일 (금) 18:22 (KST)
: 위 Archdloper님의 의견이 '직역으로써 위키백과가 넓은 문화권에 속해 있음을 알리자'라는 의미로 적으신 거라면, 저는 의역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제 생각에 위키백과가 세계로 크게 진출해 있음은 왼쪽의 '언어' 탭이나 [[위키백과:대문]]의 '[[meta:List of Wikipedias/ko|다른 언어로 된 위키백과]]'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거대성을 홍보하는 것 보다는 지식들을 더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한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 종류의 학과를 전공하지 않은 대부분의 일반인은 어떤 전문적인 내용의 문서를 읽을때 직역투의 글로 인해 오히려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의역으로 최대한 이해를 쉽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사용자:Discobus430|'''''Discobus430''''']] ([[특수:기여/Discobus430|''conlationes'']]·[[사용자토론:Discobus430|''disputatio'']]·[[특수:이메일보내기/Discobus430|''inscriptio'']])</span> 2017년 6월 22일 (목) 18:55 (KST)
 
== 전 인류의 체질과 개성을 분류할 위키백과를 꿈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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