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리뷰 레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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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리뷰 레터'''(Physical Review Letters)는 [[미국 물리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이다. [[물리학]] 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술지로 평가받는다.<ref>{{뉴스 인용 |저자= 구무서|제목= 신상진 한양대 교수, '꿈의 신소재' 그래핀 이론 기반 제시|url=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9653|뉴스= 한국대학신문|출판사= |위치= |날짜= 2017-02-16|확인날짜= 2017-06-27}}</ref>
최고의 저널.  시간과 공간안에서 존재 혹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것들의 운동을 설명하는 학문을 탐구하여 발표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 물리학도들의 경우 출판한 교수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나 (물론 서울대에 국한됨) 공학계열 혹은 물리학을 제외한 이학계열에서
 
{{토막글|물리학}}
피지컬 리뷰 레터 Physical Review Letters(PRL) 는 신의 영역에 위치한다.
 
특히 학위과정중에 PRL을 출판한 비 물리학 전공자는 감히 God의 영역에서 연구를 하는 능력을 지녔음. Applied Physics Letters(APL), Scientific Reports(SR), New Journal of Physics(NJP)등의 Minor한 저널들에 실린 내용들 또한 그 영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PRL과 열거한 저널들의 영향력과 출판허가비율은 비교불가. 대부분 PRL에 논문을 투고시 하루만에 게제거부를 당함. 특히 Nature Science Cell들의 경우 그 임팩트 팩터가 40에 이를정도로 영향지수가 크지만, 물리학에 있어서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PRL에서 대부분의 노벨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