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언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내용 삭제 태그: m 모바일 웹 |
잔글 211.246.69.165(토론)의 편집을 Intershark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
||
1번째 줄:
{{언론}}
'''황색언론'''(黃色言論) 또는 '''옐로우 저널리즘'''({{llang|en|yellow journalism}})은 원시적 본능을 자극하고, 흥미본위의 보도를 함으로써 선정주의적 경향을 띠는 [[저널리즘]]이다.<ref>민경진·김미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0058793 브뤼셀에서의 아주 특별한 만남]. 오마이뉴스. 2005년 2월 22일.</ref> <ref>장창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555732 시청률 올리기? JTBC '뉴스9'은 왜 에이미를 불렀나]. 노컷뉴스. 2014년 1월 22일.</ref> 독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인간의 불건전한 감정을 자극하는 범죄ㆍ괴기 사건ㆍ성적 추문 등을 과대하게 취재ㆍ보도하는 저널리즘의 경향이다.<ref>김종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6&aid=0000005563 “기본 망각한 부끄러운 저널리즘”]. 미디어오늘. 2003년 11월 25일.</ref> <ref>김현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08&aid=0000009482 "용기있는 추적보도" vs "선정적 사생활 캐내기"]. 머니투데이. 2005년 4월 20일.</ref> 공익보다 선정성 경쟁에 입각해 기사를 작성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일에도 소홀하다.<ref>구본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6&aid=0000025600 옐로 저널리즘의 산파는 만화였다?]. 한겨레21. 2011년 10월 21일.</ref> <ref>김순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06380 (인터넷세상) 몸 팔아 취재했나요?]. 한겨레21. 2004년 10월 19일.</ref> <ref>김현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0072625 사진 찍기 전에 '노크' 하셨나요?]. 오마이뉴스. 2005년 11월 1일.</ref> <ref>모니카 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662476 옐로 저널리즘에 휘둘린 한국]. 미주중앙일보. 2014년 7월 9일.</ref> 정언유착 혹은 권언유착이 이루어질 경우 옐로 저널리즘은 정권의 치부를
== 유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