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메이 (토론 | 기여)
'참고 문헌' 문단 위치를 옮김. {{각주}} 틀로 바꿈. 중복되는 주석처리 내용을 지움.
64번째 줄:
==== 이슬람교 ====
기독교와 그 뿌리를 같이 하면서도 크게 갈등한다. 기독교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죄가 있다고 하는 원죄설을 주장하지만 이슬람교에서는 죄란 현세의 일상생활 속에서 가정환경이나 사회환경에 의하여 오염되거나 인간의 자유의지로 만들어내는 자 범죄일뿐 원죄는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원죄가 없더라도 있는 죄가 씻김을 받지 않고서는 순결무구한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으므로 천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바르자크(연옥)’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씻김이란 변태하는 과정이고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죽음이다. <ref name="블로그">{{웹 인용 |url=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uesea47&logNo=60064372965&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ref>
 
== 참고 문헌 ==
* [http://www.jba.gr/kr/jbamay96_ko.htm 몸, 영혼과 정신]
* A. Pegis,'' St. Thomas and the Unity of Man'', in J. McWilliams, ed., Progress in Philosophy, pp.153-173, 1955 /
* ''Centre catholique des intellectuels français'', L'âme et le corps, 1961 /
* C. Tresmontant, ''La Metaphysique du Christianisme'', 1961 /
* R. Rahner, ''Theological Investigations'', IV, 1966.
 
== 같이 보기 ==
줄 92 ⟶ 85:
{{위키인용집}}
{{위키낱말사전|얼}}
{{각주}}
<references/>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 참고 문헌 ==
* [http://www.jba.gr/kr/jbamay96_ko.htm 몸, 영혼과 정신]
* A. Pegis,'' St. Thomas and the Unity of Man'', in J. McWilliams, ed., Progress in Philosophy, pp.153-173, 1955 /
* ''Centre catholique des intellectuels français'', L'âme et le corps, 1961 /
* C. Tresmontant, ''La Metaphysique du Christianisme'', 1961 /
* R. Rahner, ''Theological Investigations'', IV, 1966.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 귀신 항목 -->
{{Authority control}}
<!-- 귀신 항목 -->
 
{{Authority control}}
[[분류:심리학]]
[[분류: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