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연고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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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제목=유공 연고지역 서울로 홍명보등 프로행 무산|날짜=1990-12-15|출판사=경향신문}}</ref> 1991시즌부터 서울 연고 구단으로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ref>{{저널 인용|제목=유공 4년 만에 서울로 돌아와|연도=1991|volume=1월호 |쪽=100페이지 |저널=월간축구 (현 [[베스트일레븐]])|꺾쇠표=예}}</ref> 이로써 1991시즌부터 모든 구단들의 도시지역연고제 전환이 완료되었으며 이 기간동안 각 구단들이 자신의 연고지에서 적극적인 지역연고정착 활동을 시행하였으며<ref>{{뉴스 인용|url=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032300209214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1-03-23&officeId=00020&pageNo=14&printNo=21422&publishType=00020
|저자=|제목="팬없는 경기는 싫다"6개구단 홍보전쟁 선언|날짜=1991-03-23|출판사=동아일보}}</ref> 그 결과 1991시즌 관중수가 1990시즌과 비교하여 두배로 성장하는 효과를 누렸으며.<ref>{{뉴스 인용|url=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072700329110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1-07-27&officeId=00032&pageNo=10&printNo=14123&publishType=00010|저자=|제목=프로축구 관중동원 작년 2배|날짜=1991-07-27|출판사=경향신문}}</ref> 지역연고제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
|저자=|제목=프로축구 서울3구단 팬확보 공동홍보 합의|날짜=1992-03-10|출판사=동아일보}}</ref> 1993년에는 어린이팬 확보를 위해 어린이표를 신설하고 또한 호환성 있게 사용하던 3개 구단의 연간회원권을 연고 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최구단의 홈경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3627918|저자=|제목=프로축구소식-서울팀, 어린이표 신설|날짜=1992-12-10|출판사=연합뉴스}}</ref>
|저자=|제목=프로축구 LG치타스, 각종 팬서비스 실시|날짜=1992-05-29|출판사=연합뉴스}}</ref> 경품 제공 등을 하며 <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3925032|저자=|제목=프로축구단신-LG,팬 2천명에 무선호출기 지급|날짜=1995-09-25|출판사=연합뉴스}}</ref> 서울에서 연고지 정착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90시즌 구단수익인 1억 8천 500만원에서 올 9억 3천 500만원으로 늘어났으며 평균관중수 역시 약 3천 800명에서 약 1만 200명으로 근 3배의 성장을 보였다.
<ref>{{뉴스 인용|url=http://
*1991시즌 리그 참가 구단과 연고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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