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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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의 군대는 모스크바와 오스트리아 빈을 공격했고 독일기사단을 공격하여 서유럽을 공포에 떨게했다.
 
[[1227년]] [[8월 18일]] [[칭기스 칸]]은 바투를 후계자로 내정하려 했지만 몽골 내부 알력다툼으로 실패했다. 징기스칸은 죽기전 바투에게 "살아남아라 나의 아들이자 형제여"라는 말을 전하고전했다. 칸의 생명의다른 위협을아들들과 느낀귀족들이 그를 죽이려하자 칸의 칼과 갑옷을 챙겨 8000km를 달아난 바투는 모스크바로 돌아가 [[킵차크 칸국]]을 건설하고 몽골 본국과의 직접적인 관계는 끊어버렸다. 바투는 몽골을 떠나면서 힘이 없는 아버지를 원망하며 피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바투는 [[몽골]] 전승에는 '훌륭한 임금'이라 하나, 러시아인들에게는 지혜로운 정복자로 알려져 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