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디아스 데 비바르: 두 판 사이의 차이

발렌시아에서 엘 시드는 아내와 함께 3년5년 동안 평화롭게 살았으나 [[1099년]] 무라비트 왕조가 결국 발렌시아로 쳐들어왔고 [[7월6월 10일]] 결국 전투 도중 심장에 화살을 맞고 전사했다.

그의 죽음으로 발렌시아군은 사기를 잃고 발렌시아는 함락당했으며 이후 [[1102년]] [[2월 5일]] 탈환될탈환된 때까지이후에도 125년 동안이상 이슬람기독교 도시가 되었다되지는 않았다. [[1101년]], 그의 아내는아내 히메나 디아스(Jimena Diaz)는 수행원들과 함께 엘 시드의 시체와시신을 함께운구하여 [[부르고스]]로 달아났고피난했다. 원래 [[카스티야]]의 산 페드로 데 카르데냐 수도원에 묻혀 있던 그의 시신은 현재 부르고스 대성당 가운데에 그곳에묻혀 묻혔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