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곡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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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곡역'''은 태백선의 역으로, 태백선의 마지막 역으로 인식되기도 한다.(태백선의 시종착역은 [[백산역]]) <br>
현재 하루 4회(왕복 2회)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역이다.역이고, 역무원이 대기하고 있기는 하나 이용률이 매우 저조하다. 승차권 예약발매를 하고 있지 않아 운임은 열차에서 지급한다. 역의 명칭은 낙동강의 물이 크게 굽이친다는 뜻의 '글금'을 '文曲'(글월 문, 굽을 곡)으로 표기한 것이 유래이다.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