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하워드 마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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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출생일|1905|1|24}}
|출생지= {{USA}}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
|사망일= {{사망일|1995|8|4}}
|사망지= {{USA}}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
|국적= {{USA}}
|학력= 하버포드 대학교 B.A.<br />[[예일 법학대학원|예일 로스쿨]] LL.B.
|직업= [[기업인]], [[대학 교수]], [[변호사]], [[관료]]
|봉급=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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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 초기 활동 ===
제임스 하워드 마셜은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 타운에서 태어났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주]] 뉴타운의 [[퀘이커]]교 계열 사립고등학교 조지 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졸업 후 하버포드 대학(Haverford College)이라는 퀘이커교 계열 소규모 [[리버럴 아츠 칼리지|자유인문 대학]](liberal arts college)으로 진학하여 1926년에 졸업하였다. 조지 고등학교와 하버포드 대학에 재학 중 그는 대학 학보와 교내 토론클럽을 지휘하였으며 미식축구팀과 테니스부에도 참여하여 활동했다.
 
1928년 [[예일 법학대학원|예일 로스쿨]]에 입학하여 1931년 [[마그나 쿰 라우데]]급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예일 재학시절 그는 예일 로저널(Yale Law Journal)의 편집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예일 로스쿨을 마친 뒤 1931년부터 모교 예일 로스쿨에서 보조 학장(Assistant Dean)으로 1933년까지 근무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1933년 해롤드 L. 랙스의 법률 자문위원이 되었다. 1933년에는 석유산업에 대한 경쟁 코드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는 1931년 [[엘리노어 피어스]](Eleanor Pierce)와 결혼했으나, 1961년 이혼했다. 엘리노어 피어스 사이에서 [[제임스 하워드 마샬 3세]](1936년 2월 6일생)와 [[에버렛 피어스 마샬]](1939년 1월 12일생)의 두 아들이 태어났다. 바로 1961년 베티 보하넌(Bettye Bohannon)과 재혼했는데, 두 번째 재혼생활은 베티 보하넌이 사망하는 1991년까지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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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기업인 활동 ===
1944년 [[폴 G. 브레이저 코트]]와 함께 [[랜드 석유&석유회사]](현재의 [[애쉬랜드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부회장이 되었다.
 
1952년 [[사무엘 B. 모셔]]의 [[시그널 오일 앤드 가스회사]](Signal Oil & Gas)의 부회장이 되고, 1960년 [[유니온 텍사스 정유회사]]의 부사장과 사장, 1967년 [[연합 시그널 오일회사]](ARCO)의 사장이 되어 1969년까지 재직했다. 그밖에 그는 [[그레이트 노던 오일 주식회사]]에도 막대한 지분을 차지했으며, 여러 석유회사의 임원을 거치면서 그는 [[미국]] 북부의 정유회사들의 주식 지분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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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검증 절차에 들어가는 동안 [[안나 니콜 스미스]]는 파산 선언을 함과 동시에 4억 7400만 달러의 유산을 받았다. 그러나 파산 선고가 무효가 되면서 [[안나 니콜 스미스]]의 상속분은 8천 800만 달러가 감소된다. 9차례의 재소송 끝에 [[안나 니콜 스미스]]는 제임스 하워드 마셜의 상속인이 아님을 확인하였지만 분쟁은 계속 되었고, 2006년 그의 아들 [[에버렛 피어스 마샬]]이 사망한 뒤에도 계속되었다. [[에버렛 피어스 마샬]]의 가족은 다시 소송을 제기했지만 피어스의 몫으로 3500만 달러의 유산이 감액 지급되었다.
 
== 외부 고리링크 ==
* {{언어고리|en}} [http://www.irontontribune.com/news/2009/nov/14/story-tell/ ''Ironton Tribune'' article]
* {{언어고리|en}} [http://spectator.org/archives/2009/03/05/the-legal-inheritance-of-anna ''American Spectator''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