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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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 방법의 변화'''
*2001년 5월 7일부터 내용이 같고 형식번호가 다른 미디어가 합산되게 되었다(누계판매에서는 이 이전부터 합산되는 일도 있었다. 주로 초회한정판 등).
*2002년 12월 2일자부터 싱글 차트 200위, 앨범 차트 300위까지의 판매를 집계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도 101위~200위까지의 순위는 발표되었으나 판매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002년 12월 2일부터 싱글 차트, 앨범 차트의 집계 순위가 10장 단위에서 1장 단위로 변경되었다(1984년 2월 6일~1976년 4월 27일자의 CD 차트도 1장 단위의 집계였다).
*2003년 12월 1일자부터는 앨범 차트에 수입 앨범 판매량도 가산되게 되었다. 이 이전에는 통상 앨범 차트와는 별개로 외국 자본 계열의 숍 차트, 수입반 차트(2001년 4월 30일자~)가 집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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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차트 업계에서는 플래닛 사운드스캔 등의 다른 회사가 있지만 오리콘 차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며 빌보드 차트와 비교하면서 음악계에서 평가지표로 쓰이고 있다. (빌보드 차트보다 영향력이 낮다는 말이 아니다)
 
오리콘 차트는 총 판매량보다 첫등장 순위만이 강조되기 쉬우며, 음반 회사에서도 이것을 알고 있고, 발매 1주째에 보다 많은 판매량을 올리려 애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차트는 급격히 순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최근에 그 경향은 여실히 드러난다). 반대로 차트에서의 하락폭이 낮거나, 1주째의 순위가 낮아도 2주째 이후의 순위가 올라가는 아티스트는 착실히 팬을 쌓아가는 경향이 있으며, 그 실력은 결국 인정된다.
 
"집계 결과"라는 특성상 사무소, 팬의 소량 구매로 인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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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고리 ==
* {{언어고리언어링크|ja}} [http://www.oricon.jp/ 오리콘 홈페이지]
* {{언어고리언어링크|ja}} [http://www.oricon.co.jp/ 오리콘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오리콘 차트'는 여기서 볼 수 있다.
* {{언어고리언어링크|ja}} [http://www.oricon-medical.jp/ 오리콘 메디컬]
 
{{음반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