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곡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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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정보
'''문곡역'''(文曲驛)은 태백선의 역으로, 태백선의 마지막 역으로 인식되기도 한다.(공식적인 태백선의 시종착역은 [[백산역]]) <br>
|역명 = 석항역
현재 하루 4회(왕복 2회)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역이고, 역무원이 대기하고 있기는 하나 이용률이 매우 저조하다. 승차권 예약발매를 하고 있지 않아 운임은 열차에서 지급한다. 역의 명칭은 낙동강의 물이 크게 굽이친다는 뜻의 '글금'을 '文曲'(글월 문, 굽을 곡)으로 표기한 것이 유래이다.
|사진 =
|사진설명 =
|노선 = [[태백선]]
|소재지 =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120-1
|개업일 = [[1962년]] [[12월 20일]]
|종별 = 보통역
|등급 =
|GPS =
}}
 
'''문곡역'''(文曲驛)은 태백선의 역으로, 태백선의 마지막 역으로 인식되기도 한다.(공식적인 태백선의 시종착역은 [[백산역]]) <br>
 
현재 하루 4회(왕복 2회)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역이고, 역무원이 대기하고 있기는 하나 이용률이 매우 저조하다. 승차권 예약발매를 하고 있지 않아 운임은 열차에서 지급한다. 역의 명칭은 낙동강의 물이 크게 굽이친다는 뜻의 '글금'을 '文曲'(글월 문, 굽을 곡)으로 표기한 것이 유래이다.
 
역명은 낙동강의 물이 크게 굽이친다는 뜻의 '글금'을 '文曲'(글월 문, 굽을 곡)으로 표기한 것이 유래이다.
 
[[1962년]] [[12월 20일]]에 보통역으로 개업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바깥 고리==
* [http://blog.naver.com/a62111?Redirect=Log&logNo=140047712044| <네이버 블로그> 태백선의 끝... 문곡역]
* [http://blog.naver.com/lovtrout/90019786908 태백산 초입, 태백선의 끝 - 태백선 문곡역]
 
{{토막글|철도}}
{{태백선}}
 
[[분류:강원도의 철도역]]
[[분류: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