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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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1989|7|7}}
|사망일 =
|신장 = 179178
|체중 = 7680
|수비 위치 = [[내야수2루수]]
|투구 = 우
|타석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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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6,000만 원000만원
|연봉 = 7,600만 원600만원 (2017년)
|경력 = <nowiki></nowiki>
* [[한화 이글스]] (2008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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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즌===
[[송광민]]의 공익근무 복무와 [[이여상]]의 부진으로 사실상 풀 타임으로 [[3루수]] 선발 출장을 시작했다. [[2012년]] [[6월 17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여 5회말 수비 1사 1, 2루에서 [[정근우]]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한 뒤 3루수 앞 병살타로 연결시킨 후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마리오 산티아고|마리오]]의 초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을 기록하였고, 한화가 3-2로 앞선 9회 1사 1,2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 날 그는 [[한화 이글스]]의 [[SK 와이번스]] 상대 시즌 5연패와 함께 2011 시즌부터 이어 오던 [[SK 와이번스]] 전 9연패 사슬을 끊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7&aid=0002242868 '오선진 홈런 포함 3타점' 한화, 지긋지긋한 SK전 9연패 탈출!] 《뉴시스》, 2012년 6월 17일 작성</ref> 7월 중순부터 1번 타자로 출전하여 톱 타자로서 후반기 팀의 상승세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해 주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244929 한화 1번 타자 고민? 이제 오선진이 있잖아] 《스포츠조선》, 2012년 8월 2일 작성</ref> 그 해 1군 110경기에 출장하여 2할대 타율, 세 자릿수 안타, 3홈런, 41타점, 14도루를 기록하였다. 시즌 후에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중화민국|대만]] [[타이중 시|타이중]]에서 열린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김용의]], [[나성범]], [[정형식]] 등과 함께 참가했다.
 
===2013년 시즌===
[[2013년]]에는 성적 부진에 시달렸고, 시즌 중 소집 해제된 [[송광민]]이 [[유격수]] 포지션에 들어가면서 [[이대수]]가 3루를 보게 되어 백업으로 완전히 밀려났다. [[6월 22일]], [[6월 23일]] 프로데뷔 처음으로 잠실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게릿 올슨]], [[노경은]] 상대로 2경기 연속 홈런을 쳤지만 이 홈런은 2013 시즌 그의 유일한 홈런이었다. [[김회성]]이 제대하게 되어 시즌 후 [[하주석]]과 함께 상무에[[상무 야구단]]에 입대하게 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21604 '입대 결심' 오선진, "내가 못한 것, 핑계는 없다"] - OSEN</ref>
 
==[[상무 야구단]]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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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서울특별시 출신]]
[[분류:KBO 리그 내야수]]
[[분류:KBO 리그 2루수]]
[[분류:한화 이글스 선수]]
[[분류:성남고등학교 (서울)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