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02 독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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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8일]], 고든 존드로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탄도미사일 활동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에 대한 위반"이라고 말했다.<ref>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5&article_id=0000665085&section_id=100&menu_id=100 27일 동해로 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은] [[중앙일보]] 2007-06-29.</ref>
*2014년 8월 14일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일에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독사 미사일 5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깃대령 미사일 기지]]로 보인다. 한국은 300mm [[방사포]]로 보았는데, 15일 북한이 사진을 공개했다. 방사포 보다 직경이 2배 두꺼웠다. 독사 미사일 직경은 650 mm 이다. 그래서 한국은 독사 미사일 5발 발사로 분석을 수정했다. 특이한 점은 독사 미사일 사거리가 120 km로 알려져 있었는데, 5발이 모두 동일한 속도와 고도로 220 km를 비행했다.
 
==국정감사==
국회 국방위원회의 [[2007년]] [[10월 24일]] [[공군 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은 "북한이 KN-02 미사일에 500㎏의 탄두를 실어 발사하면 축구장 3∼4개 정도가 몰살된다. KN-02 2∼3발만 떨어지면 [[오산 비행장]]이 작동 불능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스커드나 노동 미사일은 액체연료를 주입, 우리의 감시체계로 발사 징후를 파악할 수 있지만 KN-02는 고체연료로서 북한이 트럭에 싣고 다니며 쏘면 막을 방법이 없다"고 우려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79605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