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32번째 줄:
* 화재는 가장 처음 수련원 3층 C동 301호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였다. 화재원인으로는 방 안에 펴둔 모기향이 이불에 옮겨붙었거나, 전기 누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밀검식을 하였지만 원인은 밝혀내지 못하였다.
* 이 수련원은 콘크리트 1층 건물 위에 52개의 컨테이너를 얹어 2~3층 객실을 만든 임시건물로, 청소년수련원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고 여러 위험요소를 안고 있는 구조물이었다. 생활관에는 화재경보기가 있었으나 불량품으로 판명되었고, 사용하지도 않은 소화기들이 발견되었다.
* [[수원지방검찰청]]과 [[
== 여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