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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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그는 1971년 김학송이 작곡한데뷔곡 '어쩔 수 없어서'로》를 데뷔했으며시작으로 '얘야 시집가거라', '퇴계로의 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의 대표곡이곡을 있다발표했다.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사랑받은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10시30분 별세했다. 향년 63세.
 
정애리의 사위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어제 어머니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2014년 8월 10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했다.<ref>{{뉴스 인용|저자1=이은정|제목=가수 정애리 별세…"한강공원서 실족사"(종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1/0200000000AKR20140811127551005.HTML?input=1179m|날짜=2014-08-11|확인날짜=2017-09-10|뉴스=연합뉴스}}</ref>
그는 1971년 김학송이 작곡한 '어쩔 수 없어서'로 데뷔했으며 '얘야 시집가거라', '퇴계로의 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의 대표곡이 있다.
1981년 '어이해'가 담긴 독집 앨범을 끝으로 활동이 뜸했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 씨는 "정애리 씨는 긴 머리 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로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였다"며 "1976년 '얘야 시집가거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남성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다.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며 발인은 13일 정오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1/0200000000AKR20140811127551005.HTML?input=1179m 가수 정애리 별세…"한강공원서 실족사"(종합)] "2014년 8월 11일 연합뉴스 기사 참조"</ref>
 
== 활동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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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어이해 / 말할수 없어요 / 교동마님<ref>[http://www.lp25.com/shop/shopdetail.html?branduid=963 lp25 앨범정보] "2014년 8월 11일 확인"</ref><ref>[http://www.maniadb.com/album/205302 maniadb 앨범정보] "2014년 8월 11일 확인"</ref>
 
== 출처각주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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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52년 태어남]]
[[분류:2014년 죽음]]
[[분류:추락사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