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두 판 사이의 차이

17세 시절이던 1980년 본명 '''남광우'''(南光祐)로 [[한국방송공사|KBS]] [[텔레비전 드라마|TV 드라마]] 《삼층집 사람들》에 단역 출연하면서 첫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학업 관계로 공백기를 가졌다. 3년 후인 1983년 [[문화방송|MBC]]에도 특채로 선발되어 MBC TV 드라마 《3840 유격대》에 출연하였고, 이듬해 1984년부터 '''윤다훈'''(尹多勳)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

이후 여러 [[텔레비전 드라마|TV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2000년에는 [[박상면 (배우)|박상면]]·[[정웅인]] 등과 아울러 [[MBC TV|MBC]] TV [[시트콤]] 《[[세 친구 (시트콤)|세 친구]]》에 주연급 출연하였다. '작업'이라는 [[신조어]]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