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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多聞聖弟子如是觀者便'''修厭'''。厭已離欲。離欲已解脫。解脫知見。我生已盡。梵行已立。所作已作。自知不受後有。
<br /><br />
"이렇게 보는 많이 아는 거룩한 제자들[多聞聖弟子]은 곧 그것[5온5취온, 일체의 유루 유위법]을 '''싫어하는 마음을 닦고[修厭]''', 싫어하는 마음[厭]을 닦은 뒤에는 [[탐욕]][欲]을 떠나며, [[탐욕]][欲]을 떠난 뒤에는 [[해탈]](解脫)하고, [[해탈]]한 뒤에는 [[해탈지견]](解脫知見)이 생겨
<br />'나의 [윤회의] 생은 이미 다하였고[我生已盡],
<br />[[범행]](梵行: [[청정]]과 [[적정 (불교)|적정]]{{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B%B2%94%ED%96%89&rowno=1 梵行(범행)]". 2012년 10월 30일에 확인}})은 이미 섰으며[梵行已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