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담수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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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수소를 함유한 공기를 흡입하거나 음식물을 취식하여 체내로 들어가면 내부피폭이 발생
- 그러나 삼중수소는 신체에서 대사율이 높아 빠르게 배출되며, 에너지 방출량이 작아 단위 방사능 당 방사선량 계수가 가장 낮은 핵종임
- 생물학적 반감기인 약 10일이 지나면 땀, 소변 등으로 절반이 몸 밖으로 배출되어 다른 방사성물질에 비하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낮음
 
*주민 소변에서 관찰되는 농도(5Bq/L 내외)를 보면 주민의 연간 삼중수소 섭취(흡입 및 취식)는 약 5,000Bq이며 이를 방사선량으로 환산하면(모두 유기결합물을 흡입하는 것으로 가정) 연간 0.006mSv 정도로서 자연방사선 내부피폭선량 연간 0.4mSv의 1.5% 수준을 넘지 않음
# 자연방사선 내부피폭의 개인 편차(식습관 차이)도 연간 0.1mSv 이상이며 주민의 삼중수소로 인한 선량 추가는 그 편차의 1/10 수준임
 
*내부피폭일 경우 방사선 영향이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가 권고하는 값보다 수백~수천 배 클 것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단체와 개인이 있으나 합당한 근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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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바깥외부 고리링크 ==
* [http://www.seahero.org/main/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