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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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1경- 창덕궁 전경===
돌담 너머로 창덕궁의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장소이다. 북촌문화센터에서 나와 북촌 길 언덕을 오르면 첫 번째 사진 촬영 장소가 나온다.
===북촌2경-원서동 공방길===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가면 다다르는 골목 끝이다.왕실의 일을 돌보며 살아가던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북촌3경-가회동북촌로 박물관길12길 일대===
===북촌4경- 가회동 31번지 언덕===
한옥 내부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공방이 자리하고 있다.
===북촌4경-북촌로 가회동 31번지11길 언덕===
북촌로 11길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점이다. 수 많은 기와지붕과 함께 북촌 꼭대기 이준구 가옥까지 한눈에 보인다.
===북촌5경-가회동 곡몰길(내림)===
밀집 한옥의 경관과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적극적인 한옥지원사업으로 한옥이 잘 보전되어 있다.
===북촌6경-가회동 골목길(오름)===
한옥 지붕 사이로 펼쳐지는 서울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북촌7경-가회동 31번지===
고즈넉한 분위기의 소박한 골목이다. 주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북촌8경-삼청동 돌층계길===
북촌로5나길에서 삼청로로 내려가는 돌계단길.커다란 암반 하나를 통째로 조각한 독특한 조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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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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