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트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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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사이저 정보|그림=Mellotron.jpg|설명=멜로트론 Mk VI|제조사=&nbsp;|이름=멜로트론|종류=샘플 기반 합성|오실레이터=녹음 테이프|건반=1 혹은 2 x 35 노트 매뉴얼 (G2–F5)|제작년도=1963년 (Mk I)<br> 1964년 (Mk II)<br> 1968년 (M300)<br> 1970년 (M400)<br> 2007년 (M4000)}}
 
'''멜로트론'''(Mellotron)은 전기 기계형의 다음 합성 테이프 재생 건반악기로, 1963년 영국 [[버밍엄]]에서 처음 개발 및 제작되었다. 이 기계는 그와 비슷한 악기인 [[챔버린체임벌린]]과 관계가 있으나, 그보다 더 큰 규모의 작업이 가능하며 더욱 효과적이기도 하다. 악기는 헤드에 걸쳐 있는 자기 테이프 부분을 누름으로써 작동된다.
 
원래 모델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되도록 고안되었는데, 이는 반주를 포함하는 갖가지 소리들을 담고 있었다. 밴드 리더인 [[에릭 로빈슨]]과 텔레비전 연예인 [[데이비드 닉슨]]이 악기의 첫 대중화에 크게 관여했다. [[마가렛 공주]]와 같은 수많은 유명인들이 초기 사용자로 이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