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토폴 포위전 (1941년~194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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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상자 바르바로사 작전}}
'''세바스토폴 포위전'''은 [[제2차 세계 대전|
세바스토폴의 제1차 공세 실패 후, 추축국은 1942년 여름까지 소련군을 포위한 채로 육상, 해상, 공중으로 [[포위전]]을 펼쳤다. 1942년 6월 2일 작전명 스퇴르팽(Störfang)을 수행하기 시작한 추축국은 소련의 [[붉은 군대]]와 [[흑해 함대]]를 향해 강력히 포격했다. 도이칠란트 [[루프트바페]]는 포위 공격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도이칠란트 공군은 추축국 포병의 부족으로 동참했고 여기서 지상군을 지원하려고 매우 유효하게 폭격했다. 1942년 7월 4일 나머지 소련군이 항복하고 추축국이 항구를 결국 점령했다. 양군은 포위 공격 기간 사장자가 매우 많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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