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장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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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상'은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상상'이므로 본래 뜻을 훼손하며<ref name='kh'>{{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4231725075&code=900308|제목=(책과 삶)‘과학의 꿈’에 보낸 무한 신뢰|출판사=[[경향신문]]}}</ref>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040430/8056915/1|제목=SF속 어딘가에 미래의 과학이…|출판사=[[동아일보]]}}</ref><ref name='st0430' /><ref>{{뉴스 인용url=https://archive.is/20120707023610/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7&Total_ID=2784485|제목=(북&피플) SF는 과학소설이지 오락물 아니에요|출판사=[[중앙일보]]날짜=2007-7-6}}</ref><ref>{{뉴스 인용|url=http://m.pressian.com/section_view.html?no=68969|제목=아이언맨·스타트렉의 원조! 대통령도 몰랐던 '미래 창조' 주역? <아톰부터 커크 선장까지> SF의 세계로 초대합니다|출판사=[[프레시안]]|날짜=2013=5=31}}</ref> 때문에 "해당 단어가 90년대 이후 2000년대초까지 팬덤 내부에서 장르에 대한 자의식이 성숙하는 동안 많은 SF 독자들에게 상처를 준 말이었으며, 지금도 적지 않은 SF독자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단어"<ref>[https://altsf.wordpress.com/2015/6/01/ed_16/ 안녕하세요, 알트 공상과학입니다.]《alt.SF》</ref><ref>[https://altsf.wordpress.com/2011/06/01/sp08/ 한국 SF 담론의 지형도 (상)]《alt.SF》</ref>인 것이 사실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국내 SF계에서는 팬덤과 작가, 출판사 등을 통틀어 오랫동안 '공상과학소설'을 '과학소설'로 바꿔부르는 데 노력을 기울였고, 현재는 영화, 만화, 게임 등 여타 매체를 포함한 광범위한 장르명으로서 '공상과학'을 대체하는 용어로 'SF'가 선호되는 편이다.<ref>{{웹 인용|url=http://www.djuna.kr/movies/etc_2000_08_25.html|제목=SF라는 명칭|저자=듀나|저자고리저자링크=듀나}}</ref><ref>[https://storify.com/venia76/twt-sf-sf SF는 SF일뿐.], 배명훈 트윗 모음, 2011.12.02</ref>
 
한편 [[중국]]에서는 SF장르를 과학환상({{llang|zh|科学幻想}}) 또는 간단히 과환이라고 부른다<ref>[http://zh.wikipedia.org/w/index.php?title=%E7%A7%91%E5%B9%BB&oldid=4963902 중국어판 위키백과 - 과환] 2010-05-26 확인.</ref> [[북한]]에서도 '과학환상작품'이라는 유사용어를 사용한다.<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570400 국어사전 - 과학환상작품]《국립국어원》</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