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핀 2세 (상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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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핀 2세 상리스'''(Pepin II de Senles, [[815년]]/[[817년]] - [[850년]])는 [[이탈리아]] 출신 [[프랑크 왕국]]의 귀족이자 [[서프랑크 왕국]]의 귀족으로, [[카롤링거 왕조]] 출신이었다. [[샤를마뉴 대제]]의 차남 [[피피노 카를로만]]의 서자였던 [[롬바르디아]]의 왕 [[베른하르트 1세]]의 서자였다. 그는 초대 [[페로네]]와 [[생 캉탱]], [[상 리스]], [[베르망두아]]의 [[백작]]이었다. [[834년]]부터 그는 [[루트비히 1세 (프랑크)|경건왕 루트비히]]와 아들들 간의 영토분할 갈등 때 [[로타르 1세]]의 편에 섰다. 그는 [[헤르베르티언 왕조]]의 시조였다.
 
== 생애 ==
[[베른하르트 1세]]의 아들인데 그의 어머니가 랑 출신 쿠니군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의 아버지 [[베른하르트 1세]]는 [[817년]] [[루트비히 1세 (프랑크)|경건왕 루트비히]]의 제국 칙령에 반발, 군사를 일으켜 [[루트비히 1세 (프랑크)|경건왕 루트비히]]에게 반항하였다가 붙잡혀 눈이 뽑히는 형벌을 받고 장님이 되었다가 [[818년]] 봄, 사망했다. 피핀의 초기 삶,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문헌에 의하면 그는 [[834년]]부터 [[840년]] 무렵에 [[베르망두아]][[백작]]이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는 [[834년]] 무렵 [[프랑스]]에 해당되는 지역인 [[세느 강]] 북쪽의 [[베르망두아]] [[백작]]이 임명되었다. 834년 [[로타르 1세]]가 아버지 [[루트비히 1세 (프랑크)|경건왕 루트비히]]에 대항하는 반란을 일으켰을 때, 로타르를 지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