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씨 안양군 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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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정보
| 이름 = 전주이씨안양군묘<br /> (全州李氏安陽君墓)
| 그림 =
| 그림설명 =
| 국가 = {{국기그림|대한민국}} [[경기도]]
| 유형 = [[경기도의 기념물 (제101호 ~ 제200호)#제101호 ~ 제200호|기념물]]
| 번호 = 122
| 지정 = [[1990년]] [[4월 30일]]
| 해지 =
| 주소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산158-1번지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 관리 = 전주이씨안양군파종친회
| 참고 =
| 면적 =
| 수량 =
| 전승지 =
| 전승자 =
| 지도 =
| 띄움 =
| 꼬리표 =
| 너비 =
| 대체지도 =
| 설명 =
| 위도도 =
| 경도도 =
| 웹사이트 =
| 문화재청 = 23,01220000,31
}}
 
'''전주이씨안양군묘'''(全州李氏安陽君墓)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조선 [[성종]]의 셋째 아들 [[안양군]] 이행(?∼1505)의 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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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는 부인 능성 구씨와의 합장묘이며, 묘역은 원래의 자리가 아니라 [[고종]] 32년(1895) 양주에서 석물과 함께 이장한 것이다. 봉분 앞에는 제물을 놓고 제사를 지내기 위한 상석이 있고, 그 앞에 불을 밝히기 위한 장명등이 있다. 좌우로는 멀리서도 무덤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망주석과 문인석 등의 석물이 갖추어져 있다. 묘역 앞에는 신종묵이 글을 짓고, 이일형이 글씨를 쓴 [[신도비]](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가 세워져 있다.
 
== 참고 문헌 ==
* {{문화재청 문화재|23,01220000,31|전주이씨안양군묘}}
 
[[분류:경기도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