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는 나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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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나날'''》({{llang|en|The Remains of the Day}})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1989년 장편 역사소설이다.
영국 귀족의 장원을 자신의 세상 전부로 여기고 살아온 한 남자 스티븐스의 인생과, 그의 시선을 통해 근대와 현대가 교차되면서 가치관의 대혼란이 나타난 1930년대 영국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다
1993년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남아있는 나날 (영화)]] 참조)
== 한국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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