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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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운'''(趙之耘, [[1637년]] ~ [[1691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작가, 화가이다. 관료이자 문인화가였으며 수묵화조와 묵매를 잘 그린 문인화가이다. 최종 관직은 음서로 [[현감]]에 이르렀다.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청나라]]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역시 관료 문인화가인 [[조속]](趙涑)의 아들이고 [[조종운]]의 사촌 동생이다. 본관은 [[풍양 조씨|풍양]](豐壤)으로 자(字)는 운지(耘之), 호는 매창(梅窓) 또는 매곡(梅谷), 매은(梅隱) 등이다.<ref>이성미 외, 《한국회화사용어집》 (다할미디어, 2003) 278페이지</ref> 가학으로는 정암 [[조광조]]-휴암 [[백인걸]]-우계 [[성혼]]으로 이어지는 기호학파 학통을 계승하였다.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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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한국 미의 재발견 - 회화》 (솔출판사, 2005)
*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조선중기회화 제65호》 (한국민족미술연구소, 2003) 166~167 pp
 
== 각주 ==
{{각주}}
 
[[분류:1637년 태어남]]